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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nry Gerhard Appenzeller
“May He who on that day burst asunder the bars of death, break the bands that bind this people, and bring them to the light and liberty of God's children.”
“우리는 부활절 이곳에 도착했습니다. 오늘 죽음의 철장을 산산이 깨뜨리시고 부활하신 주께서 이 나라 백성들을 얽어맨 결박을 끊으시고, 하나님의 자녀가 누리는 빛과 자유를 허락해 주시옵소서.”
K.M.C MISSION HISTORY H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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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번역/교육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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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번역
과
아펜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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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성서공회가 1911년 발행한 성경전서
아펜젤러는 동료 선교사들과 함께 마가복음부터 요한계시록까지 '단편신약성경'을 번역 출판했고, 이를 토대로 1900년 [신약젼셔]를 발간했다. 그는 1902년 6월 서천군 마량진 서쪽에 위치한 어청도 인근에서 순직하였는데, 당시 성서번역 일로 목포로 가던 중이었다. 아펜젤러의 희생과 헌신은 성서번역의 역사 속에, 또한 오늘날 우리가 보는 성서 속에 담겨져 있는 것이다.
1887년 아펜젤러는 언더우드(H. G. Uderwood)와 함께 「마가의 젼한 복음서 언해] 를 번역하였다. 아펜젤러 언더우드가 내한하기 전 일본에서 입수한 이수정의 [신약 마가전복음서언해] (1885년)를 수정하여 출판한 것으로 국내 최초로 번역된 복음서다.
이 복음서는 일본 요코하마에서 인쇄되었고, 스코틀랜드 성서공회가 발행하였다. 선교사로 한국에 온 지 2년 만에 마가복음을 번역한 것으로 보아 그가 성서번역을 얼마 나 중요하게 생각했는지 알 수 있다.
아펜젤러를 비롯한 '성서번역자회'의 '상임성서위원회'는 1900년 개정된 4복음서와 사도행전, 그리고 단편신약성서들(로마서, 묵시록 등)을 엮어[신약젼셔]를 출판했다. 이 성서는 배재학당 내에 있는 '삼문출판사(미이미활판소)와 요코하마에 있는 '복음인 쇄합자회사'에서 인쇄되었다.
"
교육선교
와
배재학당
"
1900년대 배재학당 학생들 우측에 위치한
창문 왼쪽에 앉은 이가 이승만
아펜젤러의 교육선교는 이겸라, 고영필 이라는 학생을 가르치면서 시작한 1885년 8월 3일부터지만, 본격적인 교육은 1886년 4월부터다. 이때 고종으로부터 '영어 학교' 설립허가를 받았기 때문이다. 아펜젤러는 1887년 2월 21일 고종으 로부터 "유능한 인재를 기르는 집'이라는 의미의 '배재학당'이라는 이름을 받았다.
당시 정부는 영어 통역관을 필요로 했고, 청년들은 영어를 잘 하는 것이 '벼슬 을 얻는 수단'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청년들은 영어를 배울 수 있는 배재학당에 입학하려 했고, 그 결과 학교를 연지 1년 만인 1887년 6월 현재 출석 학생 수가 38명에 달했다. 학생 수가 늘어남에 따라 교사를 건축하였다.
아펜젤러의 교육 이념은
첫 번째 '자조'였다. 그는 한국인을 스스로 돕는 주체적인 인간으로 교육하였다. '자조'정신은 훗날 독립운동과 근대화 운동으로 발전하였다.
두 번째, 그는 욕위대자 당위인역(慾爲大 者當爲人役)을 "배재학당 당훈"으로 삼았다.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너희의 종이 되어야 하리라"는 마태복음 20장 28절의 말씀에 기초하여 학생들을 교육하였다.
세 번째, 부패한 봉건적 질서에 순응시키는 교육이 아니라, 근대적인 시민과 지도자를 양성하는 교육을 실천하였다. 이를 토대로 배재학당에서 이승만, 주시경 등 수많은 인재들이 양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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