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근대화의 기초를 다져 오늘의 한국을 있게 한 목사요, 교육자요, 정치조언자였던 아펜젤러 이화학당(현재 이화여자대학교/이화여고)을 설립하여 한국 근대여성교육의 선구자요, 당시 한국인들에게 대부인으로 통하던 메리 스크랜턴, 메리 스크랜턴의 아들이자 의사요, 목사였던 윌리엄 스크랜턴 선교사의 이야기를 통해 미래 교회의 모습을 진단해 보고, 아펜젤러와 스크랜턴의 신앙정신으로 통일한국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는 등.. 130주년을 맞아 준비하는 사업을 홍보하는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