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펜젤러 선교사 순직기념관 개관 본문 아펜젤러 선교사 순직 110주년을 기념해 선교사들의 발자취를 되새기는 기념관이 충남 서천에 문을 열었습니다. 선교 역사를 기리고 선교 비전 확산의 장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대전CBS 서경희 아나운서가 소개합니다. 감리교 최초의 선교사로 1885년 한국에 파송돼 기독인재양성과 성경 번역 등에 힘썼던 아펜젤러 선교사. 기독교대한감리회 충청연회와 아펜젤러 순직기념사업 추진위원회는 선교사 순직 110주년을 기념해 순직장소인 어청도가 내려다보이는 서천 마량리 감리교유지재단 부지에 기념관을 건립하고 개관예배를 드렸습니다. 관리자 조회 187회 2025-08-15 13:12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아펜젤러110주년 기념 다큐멘터리 '죽으면 죽으리라' 25.08.15 다음글 아펜젤러 선교사의 생애 | 조선에 빛이 된 선교사 | 한국 감리교의 아버지 25.08.15